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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별

직종별 평면도 활용

매물마다 도면을 만들어야 하는 일에서는 순서를 정해 두는 것만으로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현장에서 스캔하거나 벽 길이를 재 오고, 사무실에서 도면을 정리하고, 점검을 거쳐 PDF로 내보내는 흐름이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매물마다 반복되는 판단이 사라집니다. 같은 단지의 같은 타입은 복제해서 쓰면 됩니다.

사무소 차원에서 면적 표기 기준을 통일해 두는 일도 함께 권합니다. 어떤 기준의 면적인지, 발코니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미리 정해 두면 나중에 설명할 일이 줄어듭니다.

도면이 있는 매물에는 구조를 이미 이해한 사람이 연락합니다. 없으면 방 개수부터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다만 축척이 맞지 않거나 면적이 실제와 다른 도면은 현장에서 바로 드러나고, 그 인상은 매물 전체로 번집니다. 아래 글에서 실무 순서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외주로 도면을 맡기는 것과 직접 만드는 것의 가장 큰 차이는 수정입니다. 매물 정보가 바뀌거나 방 이름을 고쳐야 할 때, 직접 만든 도면은 그 자리에서 고쳐 다시 내보내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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