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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를 3D로 보는 법

평면도를 읽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위에서 내려다본 도면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벽이 선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공간의 높이와 흐름이 상상되지 않습니다.

3D 뷰는 같은 도면을 벽이 세워진 상태로 보여 줍니다. 별도로 모델링할 필요는 없고, 이미 그린 평면도가 그대로 입체가 됩니다.

평면도가 그대로 입체가 됩니다

벽에는 높이가, 문과 창에는 개구부가 생기고, 배치해 둔 가구도 함께 세워집니다. 도면을 고치면 3D도 따라서 바뀌므로 두 가지를 따로 관리할 일이 없습니다.

돌려 보고 확대해 볼 수 있으며, 원하는 각도에서 화면을 잡아 PDF에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3D 모델 자체가 필요하면 GLB 파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보는 각도가 구조를 설명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벽에 가려 안 보이는 방이 없는 각도를 고르십시오.

  • 벽 높이와 개구부가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 배치한 가구가 그대로 세워집니다
  • 원하는 각도를 PDF에 넣을 수 있습니다
  • GLB로 내보내 다른 도구에서 열 수 있습니다

3D는 구조를 보여주는 도구이지 사진이 아닙니다

3D 뷰는 공간의 구조를 이해시키는 데 쓰는 것이지 실제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마감재와 조명이 실제와 다르므로, 매물 소개에 쓸 때는 구조 이해를 돕는 그림이라는 점이 드러나야 합니다.

실제 사진과 3D 뷰를 나란히 놓고 같은 성격인 것처럼 제시하면 오해를 만듭니다. 사진은 사진대로, 3D는 구조 설명용으로 구분해서 쓰는 편이 신뢰를 지킵니다.

어디에 쓰면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

빈집이나 공사 전 상태의 매물에서 특히 효과가 큽니다. 사진으로는 텅 빈 방만 보이지만 3D 뷰는 동선과 크기 감각을 전달합니다. 가구를 배치해 두면 방의 실제 쓰임이 더 분명해집니다.

리모델링 상담에서도 유용합니다. 벽을 하나 없앤 안과 그대로 둔 안을 각각 3D로 보여 주면 설명이 크게 줄어듭니다.

임대 매물에서도 쓸 만합니다. 세입자가 지금 살고 있어 사진을 찍기 어려운 집이라면, 3D 뷰가 구조를 설명하는 유일한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2D와 3D를 함께 씁니다

3D만으로는 치수를 알 수 없고, 2D만으로는 공간이 상상되지 않습니다. 두 장을 함께 내보내면 서로의 빈 곳을 메웁니다. PDF에서는 2D 도면 다음 장에 3D 뷰가 들어갑니다.

매물에 올릴 때도 순서를 지키는 편이 낫습니다. 치수와 면적이 있는 2D를 먼저, 구조를 설명하는 3D를 다음에 두면 보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D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까?

아닙니다. 평면도를 그리면 3D 뷰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3D 모델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 수 있습니까?

GLB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3D 뷰를 매물 대표 이미지로 써도 됩니까?

권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진이 대표 이미지가 되고, 3D는 구조 설명용으로 두는 편이 오해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