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별 안내
내보내기 전에 도면을 점검합니다
도면의 문제는 대부분 화면에서는 안 보이다가 인쇄한 뒤에 드러납니다. 닫히지 않은 벽, 이름 없는 방, 겹쳐서 읽히지 않는 글자 같은 것들입니다.
내보내기 전에 한 번 도는 자동 점검이 이런 항목을 목록으로 보여 줍니다. 목록의 항목을 누르면 도면에서 그 위치가 선택되므로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점검이 잡아 주는 것
닫히지 않은 벽은 방 면적이 계산되지 않는 원인입니다. 눈으로는 붙어 보여도 몇 밀리미터 떨어져 있으면 면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름이 없는 방, 면적이 비어 있는 방, 글자가 벽이나 다른 글자에 겹친 곳, 층이 서로 어긋난 경우도 함께 확인합니다.
- 닫히지 않은 벽과 틈
- 이름이나 면적이 없는 방
- 겹쳐서 읽히지 않는 글자
- 층 사이 정렬이 어긋난 곳
- 축척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도면
점검이 잡아 주지 못하는 것
점검은 도면의 구조를 봅니다. 입력한 치수가 실제와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벽 길이를 잘못 입력했다면 도면은 완벽하게 정상으로 보이면서 면적만 틀립니다.
방 이름이 실제 용도와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침실을 거실로 적어도 점검은 통과합니다. 치수와 이름은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면적 기준이 맞는지도 점검의 영역이 아닙니다. 전용면적으로 표기해야 할 자리에 공급면적을 적었다면 도면은 아무 문제 없이 통과합니다.
인쇄본으로 마지막 확인
내보낸 PDF를 실제로 열어 한 번 보십시오. 휴대폰 화면에서 방 이름이 읽히는지, 축척 막대가 들어갔는지, 면적 표기가 의도한 대로 나왔는지가 그 자리에서 확인됩니다.
매물에 올릴 도면이면 휴대폰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휴대폰으로 매물을 봅니다.
점검을 습관으로 두십시오
매물마다 도면을 만드는 일이 반복되면 점검을 건너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도면의 실수는 등록한 뒤에 발견되고, 그때 고치려면 등록을 다시 해야 합니다.
내보내기 직전에 한 번 도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몇 초면 끝나고, 목록이 비어 있으면 그대로 내보내면 됩니다.
자주 걸리는 항목들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은 닫히지 않은 벽입니다. 벽 두 개가 끝에서 몇 밀리미터 어긋나 있으면 방이 닫히지 않고, 그 방의 면적은 도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화면에서는 붙어 보이기 때문에 점검 없이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다음이 글자 겹침입니다. 좁은 방에 이름과 면적과 치수가 모두 들어가면 서로 겹칩니다. 이럴 때는 면적 표시를 끄거나 글자를 방 밖으로 빼는 편이 읽기 좋습니다.
이름이 비어 있는 방도 자주 나옵니다. 그리는 동안에는 어느 방인지 알지만, 인쇄된 도면을 받는 사람에게는 이름 없는 사각형일 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점검을 통과하면 도면이 정확한 것입니까?
구조상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입력한 치수가 실제와 맞는지는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점검에서 나온 항목을 무시해도 됩니까?
가능합니다. 다만 닫히지 않은 벽은 면적 계산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고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