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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별 안내

평면도를 링크로 공유하기

평면도를 파일로 보내면 그 순간부터 버전이 갈라집니다. 도면을 고치면 상대방이 가진 파일은 옛날 것이 되고, 다시 보내야 합니다. 몇 번 반복되면 어느 것이 최신인지 아무도 모르게 됩니다.

공유 링크는 그 문제를 없앱니다. 링크 하나를 보내 두고 도면을 고치면 상대방이 보는 화면도 같이 바뀝니다.

읽기 전용으로 열립니다

링크를 받은 사람은 계정을 만들거나 로그인할 필요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도면을 봅니다. 확대하고 돌려 볼 수는 있지만 고칠 수는 없습니다.

고객, 집주인, 시공업체처럼 도면을 봐야 하지만 편집할 이유가 없는 상대에게 적합합니다. 상대방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파일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실무에서는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 계정 없이 열립니다
  • 보기만 가능하고 편집은 되지 않습니다
  • 도면을 고치면 링크의 내용도 최신이 됩니다
  • 링크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링크를 아는 사람은 볼 수 있습니다

공유 링크에는 비밀번호가 없습니다. 링크를 가진 사람은 볼 수 있다는 뜻이므로, 주소나 소유자 정보처럼 공개하면 곤란한 내용은 도면에 적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개 게시판이나 단체 대화방에 올릴 때는 특히 주의하십시오. 필요한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링크와 파일을 함께 씁니다

검토 단계에서는 링크가 편하고, 확정된 도면은 PDF로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서에 첨부되는 도면은 그 시점의 상태로 고정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링크로 검토하고 확정본을 PDF로 남기는 순서가 실무에서 가장 무리가 없습니다.

집주인 확인에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매물을 등록하기 전에 집주인에게 도면을 확인받으면 나중에 정정할 일이 줄어듭니다. 링크를 보내면 상대방은 휴대폰으로 바로 열어 보고 '작은방이 하나 더 있다'거나 '베란다가 확장되어 있다'는 식으로 알려 줄 수 있습니다.

고친 내용은 같은 링크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다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파일을 주고받을 때와 가장 크게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무엇을 링크로 보내고 무엇을 파일로 보낼지

아직 고칠 여지가 있는 도면은 링크가 낫습니다. 검토 중에는 수정이 계속 일어나고, 그때마다 파일을 다시 보내는 것은 양쪽 모두에게 번거롭습니다.

반대로 계약서에 붙는 도면, 광고에 쓰인 도면, 나중에 근거가 될 도면은 파일로 고정해 두어야 합니다. 링크는 계속 최신 상태로 바뀌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도면을 남기지 못합니다.

실무에서는 두 가지를 함께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검토는 링크로 돌리고, 확정되는 시점에 PDF를 뽑아 보관하는 순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링크를 받은 사람이 도면을 고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보기 전용입니다.

링크에 비밀번호를 걸 수 있습니까?

공유 링크는 링크를 아는 사람이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민감한 정보는 도면에 넣지 마십시오.

링크를 보낸 뒤 도면을 고치면 어떻게 됩니까?

상대방이 보는 화면도 최신 상태로 바뀝니다. 고정된 사본이 필요하면 PDF로 내보내십시오.